
본문 요약 (Fact)
런던 아르테시안(Artesian) 바를 세계 1위로 이끌었고 현재 바르셀로나 십스(Sips)로 다시 한번 정점에 선 세계적인 바텐더 시모네 카포랄레(Simone Caporale)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바텐딩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 감정의 전달자: 그는 "바텐더가 궁극적으로 손님에게 제공하는 것은 글라스 안의 액체가 아니라, 그 잔을 매개로 한 '감정(Emotion)'과 '경험(Experience)'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호스피탈리티의 본질: 아무리 완벽한 밸런스의 칵테일이라도 손님을 진심으로 환대하는 따뜻한 태도와 교감이 빠져있다면 무의미하며, 현대의 바(Bar) 씬이 화려한 기술에 매몰되기보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호스피탈리티의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bar10the의 한 줄]
"수십 년간 셰이커를 흔들고 수많은 손님을 맞이하며 뼛속 깊이 깨달은 진리가 바로 이것입니다. 완벽한 비율의 칵테일은 바텐더의 기본이지만, 결국 손님이 그 공간을 잊지 못하고 다시 문을 열게 만드는 힘은 잔을 건넬 때 오고 가는 따뜻한 시선과 위로에 있습니다. 세계 정점을 찍은 바텐더의 이 묵직한 한마디는 칵테일의 진정한 레시피가 결국 '사람'을 향해 있음을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출처 (Source)
- bartender interviews / hospitality trends (글로벌 주류 및 바 전문 매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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