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요약 (Fact)
런던 이스트엔드의 상징적인 명소, 스피탈필즈 마켓(Spitalfields Market)에 위치한 인기 레스토랑 겸 바 '알피(Alfi)'가 올 연말까지 매장 내에 초소형 크래프트 증류소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 초근접 로컬 생산: 외부에서 술을 납품받는 것을 넘어, 매장 한편에 증류 시설을 갖추고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하우스 스피릿(진, 보드카 등)을 직접 생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경험의 극대화: 마켓을 찾는 방문객들은 유리가벽 너머로 스피릿이 증류되는 역동적인 과정을 눈으로 즐기고, 그 자리에서 뽑아낸 가장 신선한 주류가 베이스가 된 칵테일을 즉각적으로 맛보는 입체적인 미식 경험을 하게 됩니다.
[bar10the의 한 줄]
"레스토랑 한편에 작은 구리 증류기를 놓고 직접 스피릿을 뽑아내는 풍경은 런던처럼 성숙하고 개방적인 주류 문화를 가진 도시에서나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시도입니다. 바 카운터 바로 뒤에서 탄생한 술로 만든 칵테일은 그 어떤 값비싼 수입 스피릿보다 강력한 스토리텔링을 가집니다. 잔에 담긴 술의 시작과 끝을 손님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유하려는 이러한 '도심형 마이크로 증류소' 트렌드는 현업에 있는 사람으로서 무척 탐나는 기획입니다."
출처 (Source)
- London bar scene / craft distillery (영국 현지 식음료 전문 매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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