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요약 (Fact)
런던의 최신 식음료 트렌드를 다루는 매체에서 소호 지역의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곳의 칵테일 바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 1940년대로의 시간 여행, 카후츠(Cahoots):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런던 지하철역을 완벽하게 재현한 테마 바입니다. 오래된 열차 객실 좌석, 배급표 모양의 메뉴판, 스윙 재즈 음악 등 압도적인 디테일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듯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런던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 시각적 즐거움, 카토(Cato): 카후츠가 레트로 감성의 끝을 보여준다면, 근처에 위치한 카토는 현대적이고 화려한 색감을 앞세운 칵테일 비주얼로 젊은 층의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는 핫플레이스로 소개되었습니다.
[bar10the의 한 줄]
"바라는 공간은 한 잔의 술을 내어주는 곳을 넘어, 문을 여는 순간 손님을 완전히 다른 시공간으로 안내하는 무대와 같습니다. 긴 세월 바를 운영하며 수많은 인테리어와 컨셉을 접해 보았지만, 폐쇄된 지하철역을 1940년대 전후의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완벽히 부활시킨 카후츠의 기획력은 정말 탁월합니다. 공간이 주는 압도적인 몰입감이 칵테일의 맛을 얼마나 입체적으로 증폭시킬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입니다."
출처 (Source)
- London bar tour / themed bars (글로벌 주류 여행 및 라이프스타일 매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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