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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류 동향] 잔을 비우는 캐나다: 주류 판매량 20년 만에 최대 폭 하락

kabar10the 2026. 3. 8. 16:15

본문 요약 (Fact)

최근 발표된 캐나다의 주류 소비 통계 및 현지 리포트에 따르면, 캐나다 전역의 주류 판매량이 지난 2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 맥주와 와인의 타격: 전체적인 주류 소비가 줄어든 가운데, 특히 전통적으로 소비량이 많았던 맥주와 와인의 하락세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복합적 원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 증가와 더불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건강을 중시하며 술을 적게 마시거나 아예 마시지 않는 '소버 큐리어스(Sober-curious)' 트렌드가 강력하게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bar10the의 한 줄]

"30년 동안 바에서 손님들의 취향 변화를 현장에서 지켜봐 왔지만, 한 국가의 전체 소비 지표가 이 정도로 꺾이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단순히 술을 덜 마시는 것을 넘어, 대중의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존 맥주와 와인이 빠져나간 빈자리를 하드 셀처(Hard Seltzer)나 프리미엄 무알코올 음료들이 어떻게 채워나갈지가 앞으로 시장의 핵심 관건이 될 것입니다."

 

출처 (Source)

  • spirits industry news / global market (Global News & CBC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