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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M&A] 배상면주류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석권 및 Hood River Distillers의 증류소 인수

kabar10the 2026. 4. 4. 12:34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소주21. 쌀 맛 좋은 경기미로 빚은 느린마을 막걸리를 증류해 빚는다./배상면주가 제공
배상면주가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재출시한 생산사춘./배상면주가 제공

본문 요약 (Fact)

  • 배상면주류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자사의 정통 발효 및 증류 공법을 적용한 증류식 소주 및 약주 제품군으로 해당 카테고리를 동시 석권하며 국내 상업 양조 기술의 경쟁력을 공시함.
  • 미국 태평양 북서부(Pacific Northwest) 지역의 대형 주류 제조 및 유통사인 Hood River Distillers가 인근 크래프트 디스틸러리인 Crater Lake Spirits의 생산 설비와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체에 대한 인수합병(M&A) 절차를 완료함.
  • 이번 인수를 통해 Hood River Distillers는 자체적인 증류기(Still) 가동 용량 및 병입(Bottling) 라인을 확충하고, 기존에 부재했던 프리미엄 아메리칸 진(Gin)과 보드카(Vodka) 포트폴리오를 자사 공급망에 편입시켜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수직 계열화를 강화함.

[bar10the의 한 줄]

"국내 전통 증류주가 상업적 양조 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칵테일 기주(Base Spirit)로서의 품질 안정성을 확보해 나가는 반면, 북미 크래프트 증류소들의 M&A 가속화는 대규모 유통망과 생산 설비의 결합을 통한 원가율 방어가 업계의 핵심 생존 전략임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출처 (Source)

(원문 출처: - liquor industr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