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류 뉴스

[시장분석/원가] 2030 세대 소비 구조 변화 및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글로벌 포장재 원가 급등

kabar10the 2026. 4. 4. 12:42

https://t1.daumcdn.net/brunch/service/user/gp8u/image/emoyHBoHG4avN82erEE66P50Pmc.png

 

본문 요약 (Fact)

  • 인구통계학적 지표 및 소비 동향 분석에 따르면, 한국 내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기조가 확산되고 피트니스 관련 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온프레미스(On-premise, 식음료장) 채널의 주류 소비량이 구조적인 감소세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됨.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홍해 물류 노선 위기로 글로벌 해상 운임이 급등함. 이는 인도 등 주요 생산국의 주류 산업 전반에 걸쳐 핵심 부자재인 유리병(Glass bottle) 제련 에너지 비용 및 포장재의 매출원가(COGS, Cost of Goods Sold) 폭등으로 직결되고 있음.
  • 미국 증류주 업계(US Spirits Industry)는 팬데믹 이후의 기저 효과 소멸 및 거시 경제의 인플레이션 압박으로 인해, 내수 시장의 재고 소진율(Depletion rate) 하락과 글로벌 수출 감소세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비관적 산업 전망을 내놓음.

 

 [bar10the의 한 줄]

"건강 지향적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인한 객단가 하락과 유리병 등 부자재 운임 상승으로 인한 원가(COGS) 압박의 이중고는, 결국 바(Bar)의 기존 마진 구조를 해체하고 하드 리커(Hard Liquor) 중심의 재고 운용 효율성을 극한으로 시험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Source)  (원문 출처: - liquor industr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