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류 소식

[우리술/탁주] 탁주의 화려한 변신: 구름아양조장 '유자가 09', 2026 주류대상 최고상 영예

kabar10the 2026. 3. 24. 13:51

https://godomall.speedycdn.net/0aecb35d97566a7153dd46c4ee5a1641/goods/1000013542/image/detail/pm-Yuja-Gadeuk-Dream09-9-500ml.png

본문 요약 (Fact)

2026년 3월 24일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시상식에서 구름아양조장의 프리미엄 탁주 **'유자가 09'**가 탁주 부문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Best of 2026'**을 수상했습니다. (2026.03.24 발표)

  • 제품의 특징: 전남 고흥산 유자를 듬뿍 넣어 빚은 탁주로, 인공 감미료 없이 쌀, 누룩, 물, 그리고 유자만을 사용해 원재료의 풍미를 극대화했습니다.
  • 차별화된 풍미: 유자 특유의 상큼한 향과 쌉싸름한 맛이 탁주의 묵직한 보디감과 완벽한 밸런스를 이룹니다. 도수는 9도로, 기존 막걸리보다 다소 높지만 깔끔한 산미 덕분에 마시기 편한 '디저트 와인' 같은 매력을 자랑합니다.
  • 심사평: "유자의 향긋함이 코끝을 먼저 자극하고, 입안에서 느껴지는 크리미한 질감 뒤에 이어지는 산뜻한 산미가 일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현대적인 감각의 우리 술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 시장의 위상: 역대 최대 규모인 1,118개 브랜드가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 탁주 부문의 정점에 서며, 프리미엄 막걸리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입니다.

[bar10the의 한 줄]

"30년 바텐더 경력에서 시트러스(Citrus)는 맛의 밸런스를 잡는 가장 중요한 열쇠였습니다. 구름아양조장의 '유자가 09'는 단순한 가향 막걸리를 넘어, 유자라는 과실의 본질을 탁주의 발효 과학 안에 우아하게 녹여냈습니다. 식전주로 입맛을 돋우기에도, 혹은 가벼운 치즈나 해산물 요리에 곁들이기에도 손색없는 이 술은, 우리 전통주가 나아가야 할 '세련된 진화'의 표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Source)

조선비즈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구름아양조장 '유자가 09' 등 우리술 107개 수상' (2026.03.24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