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요약 (Fact)
국내 1호 누룩 명인 한영석 대표가 이끄는 한영석 발효연구소의 프리미엄 약주 **'도한 청명주 15'**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비탁주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Best of 2026'**을 수상했습니다. (2026.03.24 발표)
- 제품의 철학: '누룩이 술을 만든다'는 한영석 명인의 철학 아래, 전통 방식 그대로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한 자연 발효 공법을 고수합니다.
- 특징: 24절기 중 하나인 '청명(淸明)'에 마시는 절기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전통 누룩을 사용해 장기간 저온 발효 및 숙성을 거쳐,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질감과 함께 은은한 단맛과 산미의 조화가 탁월합니다.
- 풍미 프로필: 참외, 자두, 매실과 같은 산뜻한 과일 향과 함께 복합적인 꽃향기가 어우러지며, 곡물 특유의 깔끔한 여운이 돋보입니다.
- 시장 평가: 이번 주류대상에는 260개 업체가 총 1,118개 브랜드를 출품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도한 청명주 15'는 그중에서도 전통주 본연의 가치와 현대적인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bar10the의 한 줄]
"30년 바텐더 경력에서 '좋은 술'의 기준은 늘 명확했습니다. 만드는 이의 고집이 잔 속에 온전히 투영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죠. 한영석 명인의 '도한 청명주 15'는 누룩이라는 우리 술의 본질을 극한까지 탐구하여, 약주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우아하고 깨끗한 풍미를 구현해냈습니다. 전통주를 낯설어하는 이들에게는 우리 술의 잠재력을, 애호가들에게는 깊은 위로를 전하는 이 시대 최고의 약주입니다."
출처 (Source)
조선비즈 '[대한민국주류대상 Best of 2026] 누룩 명인 한영석이 빚은 프리미엄 약주 '도한 청명주 15'' (2026.03.20~24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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