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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확장] 위스키 명가의 새로운 도전: 슈타우닝(Stauning) 첫 번째 '대니시 드라이 진' 출시

kabar10the 2026. 3. 20. 13:25

 

본문 요약 (Fact)

덴마크의 혁신적인 위스키 증류소 **슈타우닝(Stauning Whisky)**이 2026년 3월 17일, 브랜드 설립 21년 만에 첫 번째 비(非)위스키 제품인 **'슈타우닝 대니시 드라이 진(Danish Dry Gin, 43% ABV)'**을 공개했습니다.

  • 제조 방식의 고집: 위스키 증류와 동일하게 전통적인 **직화 가열식 구리 단식 증류기(Direct-fired Copper Pot Stills)**를 사용하며, 원샷(One-shot) 증류 방식을 통해 원액의 순수함과 풍미를 극대화했습니다.
  • 독특한 보태니컬: 주니퍼 베리, 코리안더, 안젤리카 루트 등 클래식한 재료에 더해, 증류소 인근 숲에서 직접 채취한 **'현지산 소나무 새순(Pine Shoots)'**을 사용하여 덴마크 서해안의 야생적인 풍미를 담아냈습니다.
  • 전략적 배경: 최근 디아지오(Diageo)의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인 '디스틸 벤처스'와의 파트너십 종료 이후, 슈타우닝은 더욱 자유로운 혁신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번 진 출시는 위스키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카테고리 확장의 첫 신호탄입니다.
  • 시장 출시: 덴마크 내수 시장에 우선 출시(가격 DKK 249, 약 4만 8천 원대)되었으며, 2026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bar10the의 한 줄]

"30년 바텐더 경력에서 위스키 증류소가 만드는 진은 항상 특별한 기대감을 줍니다. 특히 직화 증류기를 사용하는 슈타우닝의 방식은 진에 묵직한 바디감과 복합적인 텍스처를 부여했을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진 '소나무 새순'의 향긋한 숲의 내음은 클래식한 진앤토닉에 덴마크의 북유럽 감성을 한 방울 떨어뜨리는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입니다."

 

출처 (Source)

liquor industry news (The Spirits Business, Just Drinks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