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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출시] 시간이 빚어낸 예술: 글렌모렌지 'The Thirty' (30년) 상시 라인업 합류

kabar10the 2026. 3. 20. 13:05

 

본문 요약 (Fact)

글렌모렌지 증류소는 2026년 3월 18일, 브랜드 코어 라인업 중 가장 오래된 숙성 연도를 자랑하는 **'글렌모렌지 더 써티(The Thirty, 43% ABV)'**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 숙성과 피니시: 이 제품은 엑스-버번(ex-Bourbon) 캐스크에서 숙성된 원액과, 15년 이상 프랑스 버건디(Burgundy) 레드 와인 캐스크에서 정교하게 피니시된 희귀 원액을 결합하여 탄생했습니다.
  • 풍미 프로필: 초콜릿 트러플, 허니콤, 체리, 라즈베리의 복합적인 향을 시작으로, 입안에서는 잘 익은 복숭아, 살구, 캔디드 오렌지의 풍미가 느껴지며 가죽과 따뜻한 스파이스의 긴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
  • 상징성: 빌 럼스덴(Dr. Bill Lumsden) 박사가 주도한 이번 출시는 '한정판'이 아닌 '상시 판매 제품'으로서 30년 숙성 위스키를 라인업의 정점에 배치했다는 점에서 글렌모렌지의 풍부한 원액 보유량과 기술적 자신감을 보여줍니다.
  • 가격 및 출시: 권장 소비자 가격은 £740(약 120만 원대)로 책정되었으며, 3월 말부터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bar10the의 한 줄]

"30년 바텐더 경력에서 '30년 숙성'이라는 숫자는 위스키가 인간의 인내와 자연의 연금술이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지점임을 의미합니다. 특히 글렌모렌지가 장기 숙성 원액을 상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는 것은, 이제 바 카운터에서 이 전설적인 시간의 맛을 언제든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게 되었음을 뜻합니다. 버건디 와인 캐스크가 선사하는 붉은 과실의 화려함이 글렌모렌지 특유의 우아함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매우 기대되는 한 병입니다."

 

출처 (Source)

new liquor release (The Whisky Wire, The Spirits Business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