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류 뉴스

[주류 규제 이슈] 경계가 모호한 '취함'의 차단: 로드아일랜드, 주류 판매점 내 대마(THC) 음료 금지 추진

kabar10the 2026. 3. 18. 12:47

 

본문 요약 (Fact)

미국 로드아일랜드주가 주류 면허를 소지한 바(Bar)와 레스토랑에서 햄프(Hemp) 유래 THC 성분이 포함된 음료의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는 알코올과 대마 성분이 한 공간에서 혼용되는 것을 막고 공중보건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판매 금지 대상: 주류 판매 허가를 받은 모든 접객 업소 내에서의 햄프 기반 THC 음료 판매 및 서빙이 금지됩니다.
  • 규제 배경: 알코올과 THC의 혼합 섭취에 따른 위험성을 예방하고, 서로 다른 법적 체계(주류법 및 대마법) 아래 있는 제품군을 명확히 분리하여 관리하려는 의도입니다.

[bar10the의 한 줄]

"30년 바텐더 경력에서 볼 때, 고객의 안전한 음주 상태를 관리하는 책임(Duty of Care)은 서비스의 기본입니다. 알코올과 작용 기전이 다른 대마 성분 음료가 동일한 서비스 환경에서 제공될 경우, 바텐더가 고객의 취기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워질 위험이 큽니다. 법적 규제를 통해 서비스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은 책임 있는 주류 문화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 판단됩니다."

 

출처 (Source)

Rhode Island Hemp-Derived Beverages Ban / THC Drink Sale Prohibition (글로벌 주류 규제 및 법규 동향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