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요약 (Fact)
용인특례시가 지역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전통주 소비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 농업법인 6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역 쌀 사용량, 수상 경력, 지역 농산물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되었습니다.
- 선정된 6개 양조장: △제이1 △아토양조장 △주다솜 △제이앤제이브루어리 △부즈앤버즈미더리 △술샘
- 지원 내용: 총 5,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배송비, 포장비, 신제품 개발비, 홍보 및 판촉비 등을 지원합니다.
- 지역 상생 효과: 용인 지역 주류 업체들의 올해 쌀 사용량은 전년 대비 약 100톤 증가한 340여 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에서는 경기미 구매 차액 지원(1kg당 320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bar10the의 한 줄]
"바 카운터에서 30년을 보내며 늘 우리 전통주의 성장을 응원해 왔는데, 용인시처럼 지자체가 직접 나서서 양조장의 실질적인 고민(포장, 배송, 판촉)을 덜어주는 소식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술샘'이나 '부즈앤버즈미더리' 같은 곳들은 이미 믹솔로지스트들 사이에서도 품질로 정평이 난 곳들이죠. 지역의 좋은 쌀이 바텐더의 손을 거쳐 근사한 칵테일로, 혹은 그 자체로 완벽한 한 잔으로 손님에게 전달되는 이 선순환이 더 많은 지역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출처 (Source)
용인시 전통주 소비 활성화 지원사업 6개소 선정 (국내 주류 산업 및 지역 상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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