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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마케팅] 술병이 곧 지갑이 되다: 블랙 티어스 럼, 600km 생존 레이스 'Race to Havana' 론칭

kabar10the 2026. 3. 15. 13:09

 

본문 요약 (Fact)

독특한 풍미의 쿠바 스파이스드 럼 브랜드인 '블랙 티어스(Black Tears)'가 참가자들이 현금이 아닌 자사의 럼 바틀만을 화폐로 사용하여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독창적인 디지털 캠페인 'Race to Havana'를 전격 시작했습니다.

  • 럼 바틀로 결제하는 생존 레이스: 캠페인 참가자들은 교통편이나 숙식 등 600km에 달하는 여정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오직 블랙 티어스 럼주를 물물교환하는 방식으로만 해결해야 하는 극한의 모험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 디지털과 현실을 잇는 파격 마케팅: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이 생생한 레이스는, 단순한 굿즈 증정이나 시음 행사를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쿠바 특유의 자유롭고 야성적인 정체성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가장 직관적이고 오락적으로 각인시키는 영리한 마케팅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bar10the의 한 줄]

"바 카운터 안에서 30년간 숱한 주류 브랜드들의 판촉 행사와 마케팅 전략을 지켜봤지만, 술병 자체를 지갑 삼아 600km 생존 레이스를 펼친다는 기획은 실로 신선하고 파격적입니다. 브랜드가 가진 역동적인 에너지를 소비자들의 실제 모험과 직결시키는 기획력이 돋보이네요. 바에서 블랙 티어스 럼을 베이스로 칵테일을 내어줄 때, 손님들의 흥미를 단숨에 사로잡을 만한 아주 멋진 안줏거리 스토리텔링이 하나 늘었습니다."

 

출처 (Source)

  • Black Tears Rum / Race to Havana campaign (글로벌 럼 마케팅 및 캠페인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