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요약 (Fact)
최근 런던 코벤트 가든에 문을 연 바 '카토(Cato)'가 기존 칵테일의 공식을 완전히 깨부수는 파격적인 식재료 활용으로 오픈 직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파격적인 시그니처 메뉴: 블루 치즈를 정교하게 인퓨징한 진(Gin) 베이스의 '치즈 마티니'와 버섯 특유의 흙내음과 감칠맛을 브랜디에 녹여낸 '버섯 브랜디'가 이 바의 대표 메뉴입니다.
- 세이버리(Savory) 트렌드의 정점: 달콤한 과일이나 허브를 넘어 식재료 본연의 감칠맛을 스피릿에 입히는 기술을 통해, 칵테일을 단순히 '마시는 술'이 아니라 코스 요리의 한 부분처럼 '맛보는 미식'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bar10the의 한 줄]
"칵테일 글라스 안에서 감칠맛(Umami)을 탐구하는 것은 매우 고차원적인 작업입니다. 오랜 시간 바를 지키며 수많은 부재료의 실험을 보아왔지만, 치즈나 버섯 같은 무거운 식재료를 알코올과 겉돌지 않게 결합하는 것은 믹솔로지스트의 정교한 미각과 주방의 추출 기술이 완벽히 맞아떨어져야만 가능합니다. 단숨에 런던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카토의 행보는 식재료의 한계가 끝없이 확장되고 있음을 여실히 증명합니다."
출처 (Source)
- new bar opening London / cocktail menus (Time Out London & Imbibe UK 리포트)
'글로벌 주류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상 위스키] 전통을 지키는 손길: 메이커스 마크 2026 우드 피니싱 '더 스튜어즈 릴리즈' (The Stewards Release) (0) | 2026.03.09 |
|---|---|
| [글로벌 트렌드] 무알코올로 즐기는 완벽한 봄: 미국 프랜차이즈의 칵테일 풍 신메뉴 (0) | 2026.03.08 |
| [글로벌 바 리뷰] 로컬의 재해석: 홍콩 아르고(Argo), 도시의 뿌리를 담은 새로운 칵테일 메뉴 공개 (0) | 2026.03.08 |
| [칵테일 트렌드] 2026년 여름의 주인공: 엘더플라워 향 가득한 '휴고 스프리츠(Hugo Spritz)' (0) | 2026.03.08 |
| [주류 트렌드] 셰이커에 들어간 타피오카 펄: Z세대가 칵테일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0) | 202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