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요약 (Fact)
- 글로벌 주류 연구기관 IWSR의 '2025년 노/로우 알코올 전략 보고서(No/Low-alcohol Strategic Study 2025)'에 따르면, 글로벌 무알코올 음료 시장 규모는 약 130억 달러(USD)로 성장했으며 2027년까지 전 세계 주류 볼륨의 약 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 기존 주류 카테고리가 1% 내외의 완만한 성장(CAGR)을 보이는 반면, 무알코올 부문은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9%의 볼륨 성장을 기록했으며 2029년까지 36%의 추가 성장이 예상됨.
- 특히 미국 시장의 경우 무알코올 증류주(No-alcohol spirits)와 RTD 카테고리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18%의 성장률(CAGR)을 보일 것으로 관측됨.
- 시장 성장의 주동력은 밀레니얼 세대와 합법적 음주 연령에 도달한 Z세대의 '선택적 절제(Occasional moderators)' 트렌드이며, 단순한 알코올 대체를 넘어 식물성 원료와 어댑토젠(Adaptogen) 등을 활용한 '알코올 인접 음료(Alcohol adjacents)' 부문도 2025년 기준 11%의 볼륨 증가를 기록함.
[bar10the의 한 줄]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바(Bar)에서 무알코올 칵테일은 구색 맞추기용 과일 주스 혼합물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증류주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텍스처(질감)와 복합성이 바텐더의 진짜 실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알코올이 주는 특유의 바디감(Body)과 향의 지속성(Finish)을 하이드로졸(Hydrosol) 추출이나 글리세린을 활용해 어떻게 정교하게 재현해 내느냐가 프리미엄 논알콜 칵테일 시장의 핵심 승부처가 될 것입니다.
출처 (Source)
- IWSR (The global authority on beverage alcohol data and intelligence), The Spirits Business ( cocktail trends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