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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술 소식] 쌀의 고장 여주에서 피어난 향기: 5번 빚은 명주 '순향주'의 가치

kabar10the 2026. 3. 6. 16:12

 

본문 요약 (Fact)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경기도 여주의 '농업회사법인 순향'을 방문하여 전통주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오양주의 정성: 순향주는 여주 쌀을 주원료로 하여 다섯 번 빚는 '오양주' 공법으로 생산됩니다. 이는 일반적인 막걸리보다 훨씬 많은 정성과 시간이 소요되는 고부가가치 전통주입니다.
  • 장기 숙성의 힘: 순향주는 최소 1년 이상의 장기 숙성을 거쳐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목 넘김을 완성합니다. 정부는 이러한 프리미엄 전통주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수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bar10the의 한 줄]

"오양주는 바텐더에게 기다림의 미학을 가르쳐주는 술입니다. 오랫 동안 수많은 스피릿을 다뤄왔지만, 우리 쌀로 다섯 번을 빚어 1년을 기다린 순향주의 깊이는 그 어떤 해외 리큐르도 흉내 낼 수 없는 고유의 영역입니다. 칵테일 레시피북의 '전통주' 섹션에 순향주와 같은 프리미엄 오양주의 가치가 더 널리 기록되어야 합니다."

 

출처 (Source)

  • 전통주 산업 뉴스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 및 뉴스레터, 2026.03.05 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