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류 뉴스

[글로벌 주류/정책] 미국 증류주협회(DISCUS), 보복 관세 여파에 따른 아메리칸 스피릿 수출 감소 지표 분석

kabar10the 2026. 4. 1. 15:23

https://cdn.ebn.co.kr/news/photo/202504/1660751_674788_3015.jpg

본문 요약 (Fact)

  • 기관 및 발표 내용: 미국 증류주협회(DISCUS)의 최신 무역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과거 무역 마찰로 인해 촉발된 보복 관세의 장기적 여파로 미국산 증류주의 글로벌 수출 실적이 유의미한 감소세를 기록함.
  • 주요 타격 품목: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통(American White Oak)에서 숙성되는 버번(Bourbon) 및 테네시 위스키(Tennessee Whiskey) 등 미국 주력 수출 품목이 유럽연합(EU) 등 주요 수입국의 관세 장벽(과거 최대 25% 적용 이력 등)으로 인해 현지 가격 경쟁력을 잃은 것으로 분석됨.
  • 산업 동향: 미국 주류 산업 특유의 연속식 증류(Column Distillation)를 통한 대량 생산 효율성이 관세 부담으로 상쇄되고 있으며, 협회는 무역 마찰 해소 및 관세 유예 조치의 영구화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있음.

[bar10the의 한 줄]

바(Bar) 현장에서 아메리칸 위스키의 소비자가가 요동치는 가장 핵심적인 원인은 원가 인상보다 관세 및 무역 마찰에 있습니다. 버번 특유의 직관적인 타격감과 바닐라 뉘앙스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가격 저항선을 느끼는 시점이 오면, B2B 온트레이드(On-trade) 시장은 상대적으로 관세 리스크가 적고 마진율이 높은 제3국의 대체 스피릿으로 기주(Base Liquor)를 빠르게 전환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Source)

원문 출처:  (DISCUS Trade Report / Global Spirits 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