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류 뉴스

[글로벌 주류/세금] 캐나다, 4월 1일부 주류 연방 소비세 인상 단행 및 양조 업계 동향

kabar10the 2026. 4. 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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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Fact)

  • 정책 시행: 캐나다 연방 정부가 4월 1일 자로 맥주, 와인, 증류주 등 주류 전반에 대한 연방 소비세(Federal Excise Duty) 인상을 공식 단행함.
  • 인상 구조: 해당 주류세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연동되어 매년 자동 인상되는 구조(Escalator Tax)를 취하고 있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기조 속에서 세금 폭이 결정됨.
  • 업계 반응: 캐나다 크래프트 양조장 및 소규모 증류소 연합은 몰트(Malt) 등 원부자재와 물류비 상승이 겹친 상황에서 세금 인상은 치명적이라며, 정부 차원의 세금 유예 조치 및 구제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음.

 [bar10the의 한 줄]

인플레이션에 자동 연동되는 주류세는 원가 통제력이 약한 크래프트 증류소와 소규모 브루어리에게 가장 큰 타격을 줍니다. 이는 B2B 온트레이드(On-trade) 시장에서 업장의 '푸어 코스트(Pour Cost, 주류 원가율)' 상승으로 직결되며, 결국 바(Bar) 메뉴판의 가격 저항선을 높여 프리미엄 주류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는 연쇄 작용을 낳습니다.

 

출처 (Source)

원문 출처:  (Canada Alcohol Tax Increase / Beverage Industr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