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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위스키] 꿀과 호밀의 예술적 결합: 쇼트배럴 '애프터스웜 미도우폼' 런칭

kabar10the 2026. 3. 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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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Fact)

애틀랜타의 신흥 강자 **쇼트배럴(Shortbarrel)**이 자사의 인기 시리즈인 '애프터스웜(Afterswarm)'의 세 번째 배치(Batch)인 **'미도우폼(Meadowfoam)'**을 온라인 한정으로 공식 출시했습니다. (2026.03.20 발표 및 03.22 수신)

  • 혁신적인 피니시: 이번 릴리즈는 오레곤주 윌라메트 밸리산 **미도우폼 꿀(Meadowfoam Honey)**로 시즈닝된 켈빈(Kelvin) #3 차르 배럴에서 약 12개월간 2차 숙성을 거쳤습니다. 꿀을 단순히 섞는 것이 아니라, 오크통에 꿀의 풍미를 입힌 뒤 위스키를 숙성시키는 고난도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 원액의 구성: MGP(인디애나)와 그린 리버(켄터키) 증류소에서 엄선한 6~13년 숙성된 라이 위스키를 블렌딩했습니다. 매시빌은 호밀 95%, 맥아 5%로 구성되었습니다.
  • 제품 제원: 알코올 도수 **108.6프루프(54.3% ABV)**이며,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아(Non-chill filtered) 원액 고유의 질감을 보존했습니다.
  • 풍미 프로필: 미도우폼 꿀 특유의 바닐라 크림, 구운 마쉬멜로 향이 라이 위스키의 강렬한 스파이스와 조화를 이룹니다. 입안에서는 브륄레 설탕과 시트러스 오일의 달콤함이 느껴지며, 마무리는 구운 코코넛과 호밀의 견고한 구조감이 특징입니다.
  • 구매 정보: 공식 홈페이지(shortbarrelbourbon.com)를 통한 온라인 전용 판매로 진행되며, 가격은 병당 **$114.99(약 15만 원)**입니다.

[bar10the의 한 줄]

"30년 바텐더 경력에서 꿀 피니시 위스키는 자칫 과한 단맛으로 밸런스를 잃기 쉬운 고난도 영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쇼트배럴은 '미도우폼'이라는 희귀한 꿀을 구조적인 도구로 활용해 라이 위스키의 날카로운 탄닌을 우아하게 다듬어냈습니다. 단순히 달콤한 술이 아닌, 호밀의 스파이시함과 꿀의 크리미한 질감이 층층이 쌓인 이 위스키는 2026년 크래프트 위스키 씬의 기술적 정점을 보여줍니다."

 

출처 (Source)

global spirits news (Breaking Bourbon, The Whiskey W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