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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위스키] 부드러움의 삼중주: 제임슨 '트리플 트리플 체스넛 에디션' 인도 출시

kabar10the 2026. 3. 23. 13:36

 

본문 요약 (Fact)

전 세계 아이리시 위스키 시장을 선도하는 **제임슨(Jameson)**이 자사의 '트리플 트리플' 시리즈의 두 번째 에디션인 **'체스넛 에디션(Chestnut Edition)'**을 2026년 인도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였습니다. (2026.03.20~23 리포트)

  • 제품의 핵심: 제임슨의 상징인 **'3번 증류(Triple Distilled)'**와 더불어 **'3종 캐스크 숙성(Triple Cask Matured)'**을 결합했습니다. 기존의 엑스 버번(ex-Bourbon)과 올로로소 셰리(Oloroso Sherry) 캐스크에, 엄선된 스위트 체스넛(Sweet Chestnut, 밤나무) 캐스크를 추가로 활용했습니다.
  • 풍미 프로필: 체스넛 캐스크는 위스키에 토피(Toffee), 카카오, 그리고 구운 아몬드의 벨벳처럼 부드러운 풍미를 더합니다. 여기에 제임슨 특유의 사과와 배 같은 과일 향, 바닐라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룹니다.
  • 시장 전략: 면세점 전용(Travel Retail)이었던 첫 번째 트리플 트리플(말라가 와인 캐스크)의 성공을 바탕으로, 이번 체스넛 에디션은 일반 소매 시장으로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특히 위스키 소비가 급증하는 인도 시장을 2026년 주요 타겟으로 설정했습니다.
  • 제원 및 가격: 알코올 도수 **40% (ABV)**이며, 인도 현지 면세 가격 기준 1리터당 약 3,950루피(약 6만 3천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bar10the의 한 줄]

"30년 바텐더 경력에서 제임슨은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부드러움'의 기준이었습니다. 이번 체스넛 에디션은 밤나무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통해, 아이리시 위스키가 가진 특유의 크리미한 질감을 한층 더 럭셔리하게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하이볼이나 니트로 즐길 때 느껴지는 견과류의 고소한 여운은, 2026년 대중적인 위스키 시장에서 '가성비와 고급감'을 동시에 잡으려는 제임슨의 영리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출처 (Source)

global spirits news (Pernod Ricard 공식 보도자료, Lifestyle Asia In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