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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확장] 술을 넘어 '기능'으로: 베렌첸(Berentzen), 기능성 음료 브랜드 '주마(JUMA)' 인수

kabar10the 2026. 3. 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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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Fact)

독일의 대표적인 증류주 및 음료 기업인 **베렌첸 그룹(Berentzen-Gruppe)**이 자회사 비바리스(Vivaris Getränke)를 통해 기능성 라이프스타일 음료 브랜드 **'주마(JUMA)'**를 인수했습니다. (2026.03.19 발표)

  • 인수 목적: 이번 인수는 베렌첸의 새로운 중장기 전략인 **'BERENTZEN EVOLVE 2030'**의 첫 번째 주요 이정표입니다. 기존의 증류주와 탄산음료 포트폴리오를 넘어, 고성장 카테고리인 기능성 음료(Functional Drinks)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포석입니다.
  • 주력 제품 '주마 리차지+(JUMA Recharge+)': * 성분: 차(Tea)를 베이스로 하며 전해질, 비타민, 천연 카페인을 결합한 기능성 수분 보충 음료입니다. 설탕은 전혀 첨가되지 않았습니다.
    • 풍미: '레몬 & 라임'과 '피치 & 히비스커스'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됩니다.
    • 타겟: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도시의 활동적인 소비자(Urban Active)를 겨냥합니다.
  • 출시 일정: 베렌첸 그룹은 제품의 공정과 풍미를 더욱 개선하여 오는 2026년 5월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권장 소비자가격(RRP)은 380ml 재활용 알루미늄 병당 **€1.79(약 2,600원)**입니다.
  • 시장 분석: 기능성 음료는 현재 비알코올 음료 분야에서 가장 역동적인 카테고리 중 하나로, 베렌첸은 이번 인수를 통해 전통적인 에너지 드링크의 대안으로서 '에너지 티(Energy Tea)' 시장을 선점할 계획입니다.

[bar10the의 한 줄]

"30년 바텐더 경력에서 볼 때, 베렌첸과 같은 전통의 강자가 '기능성 티' 시장에 뛰어든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단순히 갈증을 해소하거나 취하기 위해 마시는 것을 넘어, 내 몸에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를 꼼꼼히 따집니다. 특히 전해질과 카페인을 결합한 무설탕 티는, 바(Bar)에서도 스포츠 활동 후나 업무 중에도 자연스럽게 칵테일의 대안이나 믹서로 활용될 수 있는 영리한 제품입니다."

 

출처 (Source)

global drinks business (Just Drinks, Finanzwire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