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요약 (Fact)
탄소 중립과 공정 무역 인증을 받은 니카라과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럼 브랜드 '플로르 데 카냐(Flor de Caña)'가 주최한 '2025 지속 가능한 칵테일 챌린지' 글로벌 결선에서 캐나다 출신의 바텐더 자레드 슈미트(Jared Schmidt)가 최종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 제로 웨이스트 바텐딩의 진수: 전 세계에서 모인 탑클래스 바텐더들은 단순히 맛있는 칵테일을 만드는 것을 넘어, 잉여 식재료를 재활용하고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하는 등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담은 독창적인 레시피들로 치열한 경합을 벌였습니다.
- 업계의 새로운 스탠다드: 이번 대회는 '지속 가능성'이 더 이상 바(Bar) 업계에서 일시적인 유행이나 마케팅 용어가 아니라, 바텐더가 갖춰야 할 필수적인 철학이자 글로벌 F&B 씬의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표준이 되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bar10the의 한 줄]
"30년 동안 바 카운터를 지켜오면서 시대마다 변하는 칵테일의 트렌드를 온몸으로 겪어왔습니다. 과거에는 화려한 가니시와 구하기 힘든 진귀한 재료가 최고의 덕목이었다면, 이제는 레몬 껍질 하나, 버려지는 과일의 자투리 하나까지도 예술적인 풍미로 승화시키는 '지속 가능성'이 바텐더의 진정한 역량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었습니다. 잔 속의 화려함 너머 지구의 내일까지 고민하는 젊은 바텐더들의 치열한 철학과 멋진 우승 칵테일에 아낌없는 찬사의 건배를 보냅니다."
출처 (Source)
- Flor de Caña sustainable cocktail champion / Jared Schmidt (글로벌 바 씬 및 믹솔로지 트렌드 리포트)
'글로벌 주류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글로벌 바 트렌드] 공간을 뛰어넘는 칵테일 경험: 시드니 최고급 바의 퍼스 리츠칼튼 팝업 (0) | 2026.03.14 |
|---|---|
| [글로벌 바 트렌드] 인도의 잔을 채운 K-스피릿: 하이트진로, '인도 칵테일 위크 2026'의 주인공이 되다 (0) | 2026.03.14 |
| [글로벌 주류 경제] 마르지 않는 생맥주 케그를 위하여: 아사히 그룹, 다음 달부터 일본 내 출하 완전 정상화 (0) | 2026.03.14 |
| [글로벌 주류 경제] 연예인 데킬라를 거부한 거장: 브라운포맨, 버번의 본질 '우드포드 리저브'에 집중하다 (0) | 2026.03.14 |
| [글로벌 주류 경제] 무너지는 주류의 경계: 美 대마초 기업 틸레이, 브루독(BrewDog) 호주 전격 인수 (0) | 2026.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