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요약 (Fact)
- 글로벌 할당제(Allocation)가 적용 중인 샤르트뢰즈(Chartreuse) 등 주요 수도원 기반 허벌 리큐르의 공급 부족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 수요 폭증에도 불구하고 생산자 측은 환경 보호 및 수도원 본연의 업무 집중을 이유로 연간 생산량(Capacity)을 약 160만 병 수준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동결 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 이로 인해 오프 트레이드(Off-trade) 및 리셀(Resell) 시장에서 해당 리큐르의 거래 가격이 권장소비자가(MSRP) 대비 최대 300% 이상 폭등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 대안 수급처 확보를 위해 제네피(Génépy), 이자라(Izarra) 등 유사한 보태니컬(Botanical) 프로파일을 지닌 로컬 대체 허벌 리큐르의 B2B 발주량이 전년 동기 대비 65% 급증하며 시장 점유율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bar10the의 한 줄]
'라스트 워드(Last Word)'나 '비쥬(Bijou)' 같은 클래식 칵테일의 핵심 기주가 단종에 준하는 수급난을 겪는 것은 바(Bar) 메뉴 운영의 치명적 리스크입니다. 발주 대기에 의존하기보다, 제네피(Génépy) 등의 대체재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보태니컬 인퓨전(Infusion) 블렌딩을 거쳐 기존의 복합성과 당도를 자체적으로 구현하는 레시피 전면 수정이 시급합니다.
출처 (Source)
- (liquor industr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