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요약 (Fact)
- 글로벌 보건 당국 및 주류 규제 기관들이 과세망과 품질 통제망을 벗어난 불법 밀주(Illicit alcohol) 및 위조 주류(Counterfeit spirits)의 유통 확대에 대해 심각한 공중 보건 경고를 발령함.
- 비합법적인 증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장 큰 기술적 결함인 초류(Foreshots, 메탄올이 집중된 증류 초기 액체) 분리 실패나, 원가 절감을 위해 의도적으로 공업용 메탄올(Methanol)을 혼입하는 행위가 중독 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됨.
- 에탄올(Ethanol)과 달리 인체 내에서 맹독성 물질인 포름알데히드로 대사되는 메탄올이 함유된 밀주 섭취 시, 시신경 손상, 대사성 산증(Metabolic acidosis) 및 치명적인 사망에 이르는 중증 독성 반응이 다국가에서 연이어 보고되고 있음.
[bar10the의 한 줄]
"증류 과정에서 메탄올 컷(Cut)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밀주는 기호식품이 아닌 맹독입니다. 기주(Base Spirit)의 투명한 유통 이력(Provenance)을 철저히 검증하고, 정식 통관을 거친 정품만을 바 스테이션(Bar Station)에 올리는 것은 바텐더가 타협할 수 없는 가장 무거운 직업 윤리입니다."
출처 (Source)
(원문 출처: - liquor industr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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