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류 뉴스

[Market] 중동 분열 위기로 인한 원재료비 폭등: 인도 주류 업계 15% 가격 인상 요구

kabar10the 2026. 3. 27. 13:24

https://i.namu.wiki/i/QUZ3cMtc-hSzXsevhQBSB9vYBtvYidgC8vGL_wzfu9uYxwi1bXq0k6e0i0NZ1Q_F2KJJstVvsWgXLJS5OPnrTA.svg

본문 요약 (Fact)

  • 현황: 인도 주류 업계의 양대 기구인 인도주류제조협회(CIABC)와 인도맥주협회(BAI)가 주 정부에 12~15% 수준의 즉각적인 제품 가격 인상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 배경: 최근 격화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으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이 마비되면서 원자재 및 물류 비용이 통제 불능 수준으로 치솟았기 때문입니다.
  • 상세 수치:
    • 원부자재: 유리병 가격 20% 상승, 종이 박스(카톤) 비용 100% 폭등, 기타 패키징 소재 20~25% 상승.
    • 에너지: 산업용 LNG 공급 제한 및 19kg 상업용 실린더 가격이 이번 달에만 144루피 인상되어 1,973.50루피를 기록함.
    • 물류: 운송 및 물류비 약 10% 증가.
  • 업계 반응: 유나이티드 브루어리스(United Breweries, 하이네켄 그룹), AB InBev, 칼스버그 등 글로벌 맥주 거물들은 현재 가격 체계로는 손실이 불가피하며, 가격 인상이 승인되지 않을 경우 공급 중단 가능성까지 시사하고 있습니다.

 

[bar10the의 한 줄]

"단순히 술값이 오르는 문제가 아닙니다. 병을 만드는 유리 공장(Firozabad)에 가스 공급이 끊기고 종이 박스 값이 두 배가 된다는 건, 생산 원가 구조 자체가 붕괴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전쟁이 바텐더의 믹싱 글라스 너머 공급망 전체를 흔들고 있습니다."

 

출처 (Source)

원문 출처: The Financial Express, ANI, The Trib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