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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워즈/시카고] 환대의 예술, 정점에 서다: 쿠미코(Kumiko), '2026 북미 50대 바' 호스피탈리티 부문 수상

kabar10the 2026. 3. 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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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Fact)

시카고 웨스트 루프에 위치한 일본식 다이닝 바 **쿠미코(Kumiko)**가 '2026 북미 50대 바(North America's 50 Best Bars)' 어워즈의 사전 발표에서 가장 영예로운 특별상 중 하나인 **'믹터스 환대의 예술상(Michter's Art of Hospitality Award 2026)'**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26.03.16 공식 발표)

  • 선정 이유: 줄리아 모모세(Julia Momosé)가 추구하는 일본의 '오모테나시(Omotenashi, 대가 없는 진심 어린 환대)' 정신이 바 운영 전반에 깊게 스며들어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단순히 친절한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필요를 미리 읽고 배려하는 정교한 디테일이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 혁신적인 팀워크: 쿠미코의 17인 팀은 단순한 서비스 교육뿐만 아니라 갈등 완화 기술(De-escalation techniques) 및 지역 사회 이민자 커뮤니티 지원 등 사회적 책임까지 다하며 '인간 중심의 호스피탈리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 메뉴의 포용성: 알코올 없이도 칵테일과 동일한 창의성과 복합미를 제공하는 '스피릿프리(Spiritfree)' 메뉴를 통해 술을 마시지 않는 고객까지 완벽하게 포용하는 서비스 철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향후 일정: 이번 수상은 4월 22일 밴쿠버에서 열릴 본 시상식에 앞서 발표되었으며, 쿠미코는 이로써 북미를 대표하는 최고의 '환대 아이콘'으로 다시 한번 입지를 굳혔습니다.

[bar10the의 한 줄]

"30년 바텐더 경력에서 '좋은 서비스'와 '예술적인 환대'를 가르는 차이는 기술이 아니라 진심의 농도에 있습니다. 줄리아 모모세가 보여준 '오모테나시'는 바텐더가 단순히 술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의 시간을 조율하는 예술가임을 증명합니다. 특히 논알코올 고객까지 소홀히 하지 않는 그들의 섬세함은 우리 업계가 나아가야 할 진정한 '환대의 미래'라고 확신합니다."

 

출처 (Source)

global bar awards (The World's 50 Best 공식 리포트)

 

This is the friendliest bar in North America - Kumiko in Chicago

이 영상은 '2026 북미 50대 바'의 공식 채널에서 제작한 것으로, 쿠미코가 왜 북미에서 가장 따뜻하고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로 선정되었는지 그 생생한 현장과 줄리아 모모세의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