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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텐딩 동향] 2026 IWSC 신진 인재상 발표와 글로벌 믹솔로지의 진화

kabar10the 2026. 4. 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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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Fact)

  • IWSC 신진 인재상 후보 등록: 국제주류품평회(IWSC)에서 2026년 바텐딩 부문 신진 인재상(Emerging Talent Awards) 후보 등록을 시작했습니다. 혁신과 리더십을 갖춘 초기 경력자를 발굴하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산업 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500파운드의 장학금이 수여됩니다.
  • 글로벌 믹솔로지 트렌드 지표: 바카디 글로벌 소비자 설문(Bacardi GCS) 및 남부 글레이저스(Southern Glazer's) 2026 리포트에 따르면, 늦은 밤의 폭음 대신 이른 오후에 가볍게 즐기는 '데이캡(Daycap)'과 낮은 도수의 아페리티프 소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 기술적 원물 활용의 고도화: 시트러스 르네상스(Citrus Renaissance) 트렌드에 따라, 단순한 즙이나 가니쉬를 넘어 베르가못, 유자 등 특정 지역 감귤류(Hyper-regional citrus)를 하이드로졸(Hydrosols), 젖산 발효(Lacto-ferments), 올레오 사카룸(Oleo-saccharum) 등의 기법으로 추출하여 당도와 도수를 높이지 않고도 질감과 아로마의 깊이를 더하는 방식이 대세로 자리 잡았습니다.
  • 오프라인 업장(On-premise) 수요 변화: IWSR 데이터에 따르면 Z세대를 중심으로 스틸 와인(Still wine)을 활용한 칵테일이나 다중 감각을 자극하는 의도된 '맥시멀리즘(Maximalism)' 믹솔로지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bar10the의 한 줄]

화려한 맥시멀리즘이나 첨단 추출 기법도 결국 기본기 위에 얹혀야 빛을 발하는 법, 올레오 사카룸 하나를 짜내더라도 원물이 가진 본연의 밸런스를 현장의 셰이커 안에서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자만이 진정한 차세대 바텐딩을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Source)

 (주류 카테고리) 및 2026 IWSC 공식 리포트, Bacardi Cocktail Trends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