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요약 (Fact)
- 캐나다 연방 및 각 주의 주류 통제 위원회(Liquor Control Board, LCB)를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는 'Buy Canadian(캐나다산 구매)' 주류 정책이 미국 주류 수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무역 장벽(Trade Barrier)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무역 업계의 데이터가 보고됨.
- 해당 정책은 자국 내 마이크로 디스틸러리(Micro-distillery) 및 와이너리를 보호하기 위해, 오프-트레이드(Off-trade) 채널의 진열 매대(Shelf Space) 할당 비율 및 온-프레미스(On-premise) 유통 마진 구조에서 자국산 제품에 우대 혜택을 부여하고 있음.
- 이에 따라 미국산 스피릿(Spirits) 및 와인 브랜드들은 캐나다 시장 진입 시 요구되는 리스팅 비용(Listing Fee) 및 취급 수수료가 증가하고 있으며, 북미 자유 무역 협정(USMCA) 체제 하에서도 주류 카테고리에 한해 보호무역주의가 짙어지는 추세임.
[bar10the의 한 줄]
"자국 주류 보호를 명목으로 한 유통망 통제는 수입 기주(Base Spirit)의 공급 단가 상승을 초래합니다. 글로벌 스탠다드 레시피를 구현해야 하는 바텐더 입장에서, 정치적 무역 장벽으로 인해 필수적인 백 바(Back Bar) 라인업의 코스트(Cost)가 상승하는 것은 메뉴 가격 방어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악재입니다."
출처
(Source) (구글 알리미 - liquor industr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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