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류 뉴스

[시장 확장] 아시아의 향기, 동유럽을 물들이다: 타르시어 진(Tarsier Gin) 몰도바 진출

kabar10the 2026. 3. 21. 13:49

 

본문 요약 (Fact)

영국 맨체스터의 **타르시어 사우스이스트 아시안 스피릿(Tarsier Southeast Asian Spirit)**이 현지 유통사 MGM과 파트너십을 맺고 몰도바 시장에 자사의 진 라인업을 공식 론칭했습니다. (2026.03.18 발표)

  • 진출 배경: 몰도바 내에서 성장 중인 칵테일 문화와 새로운 풍미에 호기심이 많은 바텐더 커뮤니티를 공략하기 위함입니다.
  • 공급 라인업: 브랜드의 핵심 4종인 사우스이스트 아시안 드라이, 칠리 & 레몬그라스, 깔라만시 시트러스, 리치 & 라즈베리 핑크 진이 우선 공급되며, 조만간 **우롱차 올드 톰 진(Oolong Tea Old Tom Gin)**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 믹솔로지 지원: 타르시어는 단순히 제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몰도바 바텐더들에게 아시안 믹솔로지 트렌드를 접목할 수 있는 '음료 솔루션'과 새로운 도구들을 제공하여 현지의 칵테일 서브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입니다.
  • 글로벌 현황: 2018년 설립된 타르시어는 현재 영국, 독일, 캐나다, 필리핀, 싱가포르를 포함해 전 세계 25개국 이상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bar10the의 한 줄]

"30년 바텐더 경력에서 깔라만시나 레몬그라스 같은 동남아시아의 보태니컬은 클래식한 진에 활력을 불어넣는 치트키와 같습니다. 와인으로 유명한 몰도바가 이제는 글로벌 진 트렌드인 '아시안 믹솔로지'에 주목하기 시작했다는 점은 매우 흥미로운 변화입니다. 타르시어의 진들이 몰도바의 바 카운터에서 어떤 창의적인 로컬 칵테일로 재탄생할지 기대가 큽니다."

 

출처 (Source)

spirits industry (The Spirits Business)